[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9월 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 건강 증진·비만 예방·금연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6·9·12월, 3개월마다 칫솔 바꿔요’ 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두 구호를 내걸고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리시는 시민들이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2026년 한 해 동안 3개월마다 온라인과 현장에서 칫솔 바꾸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비만 예방 캠페인에서는 △규칙적인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건강한 식습관 형성 △일상생활 속 건강 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한 구리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운동·영양 관련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금연 캠페인을 진행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보건소 금연 클리닉 이용 방법과 관련 사업 내용을 담은 안내 자료를 배부해 시민들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건강은 올바른 칫솔질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금연 등 일상 속 작은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이어지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보건, 비만 예방·관리, 금연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현장을 활용한 홍보 활동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