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9월 9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본선에 출전해 입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한 농촌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다.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지역들이 본선에서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선보였다.
남상면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지역공동체 활성화 활동과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전국 무대에 소개했다.
특히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온 과정과 공동체 중심의 발전 가능성을 알리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입선은 주민들이 콘테스트 준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상면은 본선 진출과 입선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한편 주민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도 마련했다.
신현수 남상면 어울림센터위원장은 “이번 입선은 남상면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남상면이 더욱 살기 좋은 농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