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포스터·현수막 게시, 세대별 안내 메모지 부착 등으로 비대면 참여 방법 안내 차별화
by 편집국
2026-09-10 13:26:02
고양시 장항1동,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관내 참여율 1위 달성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대면 참여율 60.69%로 고양시 44개 동 중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각 구 평균 수치는 덕양구 29.96%, 일산동구 36.55%, 일산서구 41.88%이다.
이번 성과는 장항1동이 조사 초기부터 참여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촘촘하게 펼친 결과다.
주민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공동주택 포스터 게시, 단지별 현수막 설치, 세대별 안내 메모지 부착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 주민들이 손쉽게 정부 24앱으로 조사에 참여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에 활용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다.
또 장항1동은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직접 방문 조사를 할 계획이다.
방문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함께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등이 포함된 세대다.
직접 방문 조사 진행 시 통장이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착용하고 본인의 신분을 명확히 밝힌 뒤 세대 명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통장 방문 조사 이후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장항1동장 윤정원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홍보하고 통장님들이 세대별 안내 메모지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노력이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대면 참여율 고양시 1위라는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향후 방문 조사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꼼꼼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