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중앙동, 함께자람센터 아동들 ‘사랑의 라면박스’ 기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함께자람센터 5호점, 11호점, 14호점 이용 아동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라면 1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 함께자람센터 이용 아동들이 정성껏 모은 저금통 65개를 기탁한 데 이어 진행된 두 번째 나눔 활동이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성금을 모으고 모은 성금으로 라면을 구매해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함께자람센터 센터장들은 “지난해 연말 저금통 기부에 이어 이번에도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라면을 준비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난해 저금통 기부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준 함께자람센터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성껏 마련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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