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8월 25일 바이오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일 청북읍 고렴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코스맥스 평택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활동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코스맥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코스맥스는 기업 및 평택공장 현황을 설명하고 주요 건의 사항으로 △고렴일반산업단지 주변 교통 여건 개선 △공장 증설 및 신규 사업장 가동에 따른 폐수처리 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기업활동에 필요한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코스맥스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산업단지 주변 도로를 직접 확인하며 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여건을 살폈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항을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과 면밀히 검토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