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12월 31일 지역화폐 가맹 착한가격업소 38개소 대상… 1인당 월 5만원 한도
by 편집국
2026-09-10 10:56:54
이천시, 착한가격업소 이용하면 지역화폐 5% 추가 캐시백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이천시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화폐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한 이용자로 본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월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이천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41개소 가운데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은 38개소로 해당 업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더해 지역화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이용객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시민들이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추가 캐시백 사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