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유·초·특 교장, 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9월 1일 자로 승진·전직·전보한 유치원 원감과 초등학교 교장, 교감 소개로 시작했다. 이어 부서별 담당 업무 안내를 비롯해 2026년 하반기 대전서부 주요업무계획, 학생생활지도 강화 방안, 교원 인사관리 세부 지침 및 변경 사항 등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일선 학교 현장의 여러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고 학교마다 안정적으로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AI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과 소통 중심 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지도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 존중과 책임의 자율적 학교문화가 자리 잡고 사람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펼쳐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