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가을 나들이 ‘마음 쉼, 자연힐링’ 성료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9월 8일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가 센터에 등록된 거동이 가능한 60세 이상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을 나들이 ‘마음 쉼, 자연힐링’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노인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 노인을 우선해 추진됐으며 의정부시 간호사회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 벽초지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나들이에서 노인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수목원 곳곳을 산책하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산책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장연국 소장은 “의정부시 간호사회의 뜻깊은 후원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쉼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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