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아동 돌봄서비스 내실화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간담회’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한 ‘2026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김기랑 고창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과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고창군은 현재 7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급식과 학습지도, 문화·예체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장기근속수당을 신규 지원해 종사자 24명에게 근속기간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있다.
또한 틈새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아동 간식비와 프로그램비, 운영비 추가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김기랑 고창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고창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고창군과 지역아동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돌봄시설”이라며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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