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5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된 ‘2026 제10회 아름다운김해로 전국성악경연대회’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김승아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음악협회김해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후원하는 아름다운김해로 전국성악경연대회는 경남과 김해를 소재로 창작된 창작가곡을 지정곡으로 경연을 진행해 지역을 홍보하는 동시에 전국의 우수한 신인 성악가를 발굴·육성하는 대회이다.
일반부이만 나이제한 없이 누구가 참여가 가능하며 대상인 경남도지사상은 ‘남포범주’, ‘밀양아리랑’을 열창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김승아씨가 수상하며 상금 8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금상은 백영준, 은상 나한유·이태영, 동상 한지훈·임하린, 특별상은 김준태가 수상했다.
특히 올해 은상, 동상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눠 수상했고 특별상은 경남도내 거주자에게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해마다 전국에서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대회서 대상을 수상한 박기훈씨가 펜텀싱어3 우승팀인 라포엠 멤버로 활약했고 2021년 대회 수상자 정인호씨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쿨 5위,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 준우승 등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은상 수상자 한은빈씨 역시 TV출연 등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있으며 이외 역대 수상자들은 국내 전문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출연진 프로필에 ‘아름다운 김해로 콩쿨 대상’등의 프로필을 기재해 많은 이들에게 본 경연대회를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김해로 전국성악경연대회는 매년 경남과 김해를 주제로 한 가곡을 지정해 경연을 진행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노래로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악가 발굴·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