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도시성장 맞춘 ‘2040 파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 마련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040 파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통해 도시의 성장에 맞춘 중장기 공원녹지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2040 파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보고회를 열고 파주시 공원녹지의 미래상과 주요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종보고회와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친 뒤 경기도 승인 신청에 앞서 계획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40 파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은 파주시 행정구역 전역 673.96㎢를 대상으로 하는 공원녹지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기준 연도는 2022년, 목표 연도는 2040년이다.
이 계획안에는 파주시 공원녹지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생활권별 공원서비스 격차 해소와 소외지역 공원 확충, 신도시 및 개발사업과 연계한 공원·녹지 확보, 노후공원 정비, 거점공원 특화, 도시녹화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담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공원녹지는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신도시와 기존 도심,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공원녹지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금촌역·금릉역 하부 공간 등 생활권 내 녹지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기본계획이 실행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계획안을 보완한 뒤 경기도 입안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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