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방세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우편 반송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9일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추가 발송한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지방세 체납자 192명을 대상으로 급여 압류 예고문을 발송했다.
우편물 반송 등으로 통지 누락이 발생하는 행정 사각지대를 없애고 모바일 접근성을 높여,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나 정확하게 사전 예고를 받아볼 수 있도록 보완했다.
알림톡을 받은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체납액·세목·납부 방법 등 상세 내역과 향후 체납처분 진행 절차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 ARS,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가상계좌 및 금융기관 ATM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구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시 급여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즉시 실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 서면 예고에 이어 이번 카카오 알림톡 추가 발송을 통해 체납자가 본인의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내로 자진 납부를 유도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