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8일 오마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10일 강선초등학교 일원에서도 ‘2026년 하반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어린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통학로의 교통안전 환경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들의 통행이 집중되는 만큼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교통법규 준수가 필요하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전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