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다양한 가족들과 함께한 1박 2일 가족캠프 ‘행복 충전 추억 더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여가와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가정에 일상을 벗어난 쉼을 제공하고 가족 간 친밀감 증진과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가정뿐만 아니라 센터의 토요돌봄 프로그램 이용가정까지 참여 대상을 폭넓게 확대해 관내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진행된 캠프에는 총 11가족의 구성원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정동진 레일바이크 체험을 비롯해 모래시계공원과 하슬라아트월드 탐방, 가족 협동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는 가족이 함께 여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형성된 가족 간 친밀감과 긍정적인 관계 변화가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담당 사례관리자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사후 관리를 지속하며 가족 지지망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