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9월 8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건축공사장 현장대리인 등 현장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건축공사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낙하·끼임 등 주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을 공유하는 한편 작업 전 안전점검과 보호구 착용,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와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이 작업 전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관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