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2026 전라좌도 진안농악 한마당 개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역 무형문화재인 진안농악의 대중화와 세대 간 전승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30분, 진안군청 광장에서 ‘전라좌도 진안농악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향토 문화유산을 즐기고 나누는 향토풍물축제로 진안농악을 지켜가는 이들의 연대감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진안중평굿 전승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관내 여러 진안중평굿 단체들이 함께 협업해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고유의 신명 나는 가락을 전달하고 지역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한마당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진안중평굿의 가치를 지역주민 중심으로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께서 함께 참석하셔서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을 즐기시고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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