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 밀집 지역과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저소득 가구 470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고독과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분과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표창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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