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열 번째 자녀 출생으로 큰 경사를 맞이한 광활면의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김제시의 든든한 인구정책 지원책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9일 열 번째 자녀를 출산한 이승헌·김미정 씨 부부 자택을 찾아 ‘열 번째 행복, 김제가 함께 축하한다’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저출생 시대에 귀감이 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광활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축하물품과 인구정책 지원금, 그리고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정 시장은 부부와 대화를 나누며 다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는 실질적인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김제시의 다자녀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승헌 씨 부부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이 훨씬 크다”며 “시의 적극적인 인구정책 지원과 함께 따뜻한 관심까지 더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시장은 “저출생 시대에 열 번째 생명의 탄생은 김제시 전체의 큰 경사이자 값진 축복”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양육 고충과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김제시를 만들고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