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홍산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징수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홍산면은 홍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단과 면사무소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징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 이장단과 홍산면 공직자가 긴밀히 협력해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수막을 들고 ‘지방세 체납액 ZERO’ 구호를 외치며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단순 징수 독려를 넘어, 마을 단위의 납부 안내와 안내문 전달 등 마을 이장단과의 공조를 통해 체납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징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생계형 단순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분납 및 납부 유예 등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처분을 추진하는 등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장단 협의회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납세 분위기가 마을 전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이장단에서도 적극적으로 납부 홍보 및 독려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문혜숙 홍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징수 결의대회를 계기로 이장단과 협력해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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