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사회서비스원, 내동천 마을에 ICT 돌봄기기 지원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동면 내동천마을은 지난 2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ICT 돌봄기기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사회서비스원 강태경 센터장은 마을 돌봄공간 ‘인생하숙집’을 찾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급할 ICT 돌봄기기 ‘나비’10대, ‘벼리’5대와 ‘청력운동기기’ 2대, ‘윔웨어러블’1대를 전달했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향후 마을을 다시 찾아 기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을 주민들이 기기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내동천마을 최갑환 이장은 “이번 지원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경관 조성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인공지능 돌봄기기 보급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공동체 돌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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