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자․수요기관 모집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공익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수요기관을 모집한다.
시는 최근 사업 운영지침을 개정해 참여 연령을 만 4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참여수당과 활동실비 기준을 현실화했다.
참여자는 해당 연령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수요기관은 인력과 재정 여건이 취약한 비영리단체·법인,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등 공익활동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수요기관과 연계해 사회복지와 교육, 문화,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활동시간은 기관별 운영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정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시간에 따른 참여수당과 교통비·식비 등 활동실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과 수요기관은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공지사항과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중년이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신중년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기관에는 필요한 전문인력을 연계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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