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위기대응력 UP 생명존중 실천 체험활동’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9월 4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 3층 강당에서 봉사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대응력 UP 생명존중 실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난과 응급상황에 대비해 봉사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올바른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재난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봉사원들은 강사의 시범을 살펴본 뒤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반복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익혔다.
삼각건을 활용한 응급처치와 부위별 고정법도 직접 실습하며 상황별 대응 방법을 숙지했다.
생존매듭법 교육에서는 직접 매듭을 묶고 풀어보며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이번 활동은 적십자 봉사원들이 평상시 봉사활동뿐 아니라 재난과 응급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 능력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점숙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은 평상시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고 재난이 발생하면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에서 익힌 응급처치와 재난 대응 방법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