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확장 가상 세계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회복 프로젝트 ‘퇴근 버튼 ON’을 운영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 상담사와 참가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탈출 미션 게임 △감정 택배 반송센터 △마음의 휴대폰 검사 △심리적 경계선 만들기 △나만의 퇴근 버튼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9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9월 9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시간에 현재 위치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손쉽게 이용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문의 사항이 필요한 시민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