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제330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직업세계 변화와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종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미래교육 플러스’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교육심리 및 미래 교육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 신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가져올 직업세계의 변화 양상을 짚어보고 시대적 흐름 속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인재상과 핵심 역량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 직장인 등 밀양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및 교육 방향을 안내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민대학은 밀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고 우리 스스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통찰력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