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가 심정지와 급성뇌졸중, 중증외상 등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시민에게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한다.
동부소방서는 9월 8일 오전 9시 30분 동부소방서 서장실에서 중증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 소생과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9명과 일반인 1명에게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세이버’는 심정지, 급성뇌졸중, 중증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소생과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일반인 등에게 수여하는 인증 제도다.
이병상·서우정·임성호·강성모·정아람·손혁조 대원은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 소생에 기여한 공로로 ‘하트세이버’를 받는다.
문수강·장태운·정현엽 대원은 급성뇌졸중 및 중증외상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을 최소화한 공로로 각각 ‘브레인세이버’ 와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여받는다.
일반인 김철희 씨는 휴일 도로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 소생에 기여한 공로로 ‘하트세이버’를 받는다.
소방서 관계자는 “급박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시민과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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