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투명한 관리와 주민 참여, 공동체 활성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공동주택 3곳을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 신천엠코타운 △송정푸르지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 이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사업 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대상은 300세대 이상 및 승강기가 설치된 150세대 이상 등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올해 공모에는 6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울산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는 세대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 완료했다.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 17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선정된 공동주택은 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층간소음·금연·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입주민 간 갈등 발생 시 자발적인 중재와 해결에 힘쓴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단지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모범사례를 지속해서 발굴·전파해, 시민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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