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식생활교육체험관’ 개소식을 9월8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군민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연 식생활 교육 체험관은 횡성군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센터 부지 내 2동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군은 기존 유휴 건물을 다양한 식생활 실습과 조리 교육이 가능한 맞춤형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개소식 행사는 식생활교육 현황 및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활동영상 시청, 기념촬영, 그리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마늘 고추장 만들기’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횡성군은 이번 체험관 개소를 계기로 올 연말까지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횡성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식생활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농업·농촌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 교육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식생활 교육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체험관 운영은 전문성을 갖춘 ‘식생활교육횡성네트워크’ 가 위탁을 맡아 추진하며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전통 식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식생활 교육 체험관이 군민들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를 견인하는 핵심 전초기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