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제에는 상영작 관계자와 영화사 대표, 초청배우, 심사·평가위원 및 조직위원 등 총 29명의 영화인이 방문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상영 프로그램과 관객 서비스, 현장 운영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전문가 모니터링도 진행했다.
영화제 종료 후에는 신철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효정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정성우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영각 프로듀서가 참석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단편영화 공모전의 발전 방향과 삼척해랑영화제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수 공동조직위원장은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과 영화인, 단편영화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창작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삼척의 아름다운 바다와 지역의 문화자원을 영화와 연계해 삼척해랑영화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준 공동조직위원장은 “전국에서 접수된 366편의 단편영화를 통해 새로운 영화인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진 영화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이고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삼척해랑영화제가 영화인과 관객 모두에게 기다려지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