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가 풀어주는 ‘심층 기술과 창업이 바꾼 세상’…제2회 도봉 창업포럼 개최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오는 9월 17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민·관·학 협력 하에 ‘제2회 도봉 창업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예비·초기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미래 산업을 이끄는 기술창업의 흐름과 성장 기회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대전환의 시대-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여는 창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심층 기술·사회가치 기술·인공지능·콘텐츠 분야의 창업 기회와 사례를 살펴본다.
기조강연에는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가 나선다.
‘심층기술과 창업이 바꾼 세상’을 주제로 AI, 우주, 바이오, 로봇, 반도체 등 심층기술이 만들어가는 산업의 변화와 기술이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과정 등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AI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최재원 캐치티니핑 제작사 부대표가 K-콘텐츠 IP를 활용한 사업 확장과 문화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또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가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창업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사전등록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14일 오후 2시까지로 홍보물의 정보무늬 또는 도봉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산업 환경 속에서 창업가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창업포럼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미래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