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외동읍은 직접 가꾼 가을꽃을 청사 곳곳에 심고 유관기관에도 나누며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에 나섰다.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2일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매리골드 500본, 국화 50본 등 모두 550본 꽃묘를 식재했다.
직원들은 원형 화분 12개와 사각 화분 23개 등 총 35개의 화분에 매리골드와 국화를 나눠 심어 청사 입구와 주요 동선에 배치했다.
매리골드는 노란색과 주황색의 밝은 꽃이 피고 개화기간이 길어 가을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관리가 비교적 쉬워 화단이나 화분 등에 많이 활용되는 꽃이다.
국화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꽃이 피며 비교적 서늘한 날씨에서도 잘 자라 가을철 화단과 화분을 장식하는 데 많이 활용된다.
이번에 식재한 꽃묘는 외동읍의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을 통해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꽃이다.
직원들이 직접 물을 주고 관리하며 키운 꽃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외동읍은 이날 꽃 식재와 함께 외동파출소와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에도 매리골드 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꽃 나눔은 유관기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직접 가꾼 꽃으로 청사를 꾸미고 주민들을 맞이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만들고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을 통해 청사와 공공시설, 마을, 하천, 도로변 등 생활권 곳곳에 꽃과 녹지를 조성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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