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일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하는 ‘2026년 손잡고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이용인 46명과 활동지원사 41명 등 총 87명이 참여했으며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외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인과 활동지원사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미니사과 수확하기 체험을 진행하고 레인보우식물원과 바나나정원을 관람했다. 이후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레인보우힐링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자유활동을 즐겼다.
이번 나들이를 통해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고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용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 활동하며 서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이용인과 활동지원사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됐으며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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