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1인가구 맞춤형 건강돌봄 ‘근사한 노후 사후 관리’ 마무리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포천반다비체육센터 그룹운동실에서 관내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후관리와 신규 이용자 체험 건강돌봄 프로그램 ‘근사한 노후 사후관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노년기와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악화는 일상 기능 상실과 사회적 단절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신체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앞서 진행된 10회기 과정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운동 관리 요구를 반영해, 수료 후에도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연속성 있는 가족지원서비스를 기획했다.
관내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전문 강사진이 직접 나서서 참여자별 신체 상태에 맞춘 정밀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 낙상 방지와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코어·근력 강화 훈련, 최첨단 로봇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보행 교정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1인 가구 지원사업은 개인이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건강과 고립의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고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며 “참여자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1인 가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