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제28회 시민 독서감상문·감상화 대회’ 성황리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지난 5일 학생과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8회 안성시민 독서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일반 시민까지 총 114명의 참가자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각자의 생각과 감상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2019년 이후 7년 만에 현장 대회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야외 솔밭공원에서 진행하던 감상화 대회를 중앙도서관 전시실과 미래배움터 등 실내 공간으로 전환해 참가자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현장에서는 캐리커처, 얼굴 그림, 서예 예술, 타로 풍선 피에로 책 나눔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대회 참가자와 가족, 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안성시 도서관 관계자는 “오랜만에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회를 치러 뜻깊다”며 “현장에서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15일 안성시 도서관 누리집에 발표한다.
시상식은 9월 19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