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장수군공무직지부가 5일 의암공원을 비롯한 장수읍 일대에서 ‘제3회 장수군공무직지부 환경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동수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암공원과 축제장 주변, 장수읍 시가지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조합원들은 장수시장을 찾아 지역주민들에게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무상으로 배부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윤동수 지부장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수군의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지부장은 “장수군청 공무직 노동자의 90% 이상이 장수군에 거주하며 지역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군민들과 늘 함께 생활하는 만큼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