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4일 노하숲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및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를 비롯해 정상득 군의회 의장, 노승무 보건의료원장,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장수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밀알그룹홈 등 관내 복지기관도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노하숲 일원을 함께 걸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치매 예방에 미치는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인지재활 체험, 치매 조기검진 홍보,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 장수군자원봉사센터는 음료 나눔터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이정우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