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평촌마을에서 반딧불이 만나는 생태체험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오는 11일부터 3일 동안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에서 ‘누구나 빛나는 순간, 평촌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과 환경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전 가치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북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평촌명품마을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참여 대상은 사전 접수된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가구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생태 드로잉 △반딧불이 탐사 △도예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운영 첫날인 11일 오후 5시 40분에는 은빛두레 일대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행사는 신수정 북구청장, 시·구의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 평촌마을 주민, 생태체험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축사 및 환영사 △기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회~3회차 행사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평촌도예공방 일원에서 펼쳐지며 도예 체험과 야간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가진 소중한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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