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난 4일 코티티시험연구원 대강당에서 과천시 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 김지우 외 12명이 시장상과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참석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많은 시민이 희망을 얻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유호근 과천시 사회복지사협회 지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