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드림랜드’, 직업훈련 성과물 3D 피규어 김원기 시장에 전달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9월 4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드림랜드가 김원기 시장에게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제작한 ‘3D 피규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드림랜드 이용 장애인들이 직업재활 훈련 과정에서 습득한 3D 제작 기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는 의정부시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피규어는 드림랜드 훈련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결과물로 장애인 직업재활 훈련이 단순 노무를 넘어 정교한 기술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겼다.
최창영 시설장은 “이용 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흘린 땀방울과 정성이 담긴 성과물을 선보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용자와 종사자분들의 정성과 수준 높은 기술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뜻깊은 선물”이라며 “장애인들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시설 지원과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의정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드림랜드는 2020년 11월 개관 이래 직업훈련, 사회적응훈련, 다회용기 세척 및 임가공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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