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7일 2층 회의실에서 복지기동대주관으로 ‘2026년 하반기 운영회의’를 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추진 활동 내역을 보고하고 하반기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방안과 현장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절기상 백로를 지나 조석으로 선선해진 날씨 속에서도 대원들의 현장 활동 안전을 위한 지도를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병연 대장은 “재능과 봉사의 뜻을 가진 지역 대원들이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서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이 한결 나아질 것”이라며 “뜻을 모아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진희 청하면장은 “선선한 초가을 날씨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대원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각 분야전문 인력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샷시·판넬단열·도배장판·안전손잡이 등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통해 생활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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