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앞에서 골밀도 측정부터 심폐소생술까지 서초구, 하반기 보건소 스마트 건강체험관으로 주민 건강 챙긴다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상반기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주민 건강관리를 돕는 하반기 ‘찾아가는 보건소 스마트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체험관’은 보건소에서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9월 10일 내곡동 서초포레스타2단지아파트를 시작으로 △9월 17일 방배2동 햇님어린이공원 △10월 1일 방배3동 방배그랑자이아파트 △10월 15일 반포3동 반원어린이공원 △10월 20일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까지 총 5곳에서 운영한다.
서초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
하반기 건강체험관을 찾은 주민들은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골밀도 측정 △바른자세 찾기·족압 검사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서초구청 각 부서와 연계한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구정 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구는 상반기에도 잠원동 잠원체육시설, 서초3동 사랑의교회 야외광장 등 주민 생활공간 5곳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2천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구청 및 보건소 부서 협업을 강화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장난감 수리센터 △두피건강 힐링체험관 △가상현실 안전체험관 △서초코인 등 주민체감형 사업들의 체험부스가 총출동해 주민들이 건강부터 안전까지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씻기 교육 △응급처치교육 등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건강체험관은 주민들이 집 앞에서 손쉽게 건강을 챙기고 건강관리법도 체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