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안경 지원사업인 ‘반짝눈 프로젝트’를 7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시력 교정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시력 저하로 인한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배곧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아동 15명이다.
협의체는 시력 교정 효과가 큰 초등학교 저학년을 우선 선정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아동은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지정 안경점을 방문해 정밀 시력검사를 받은 뒤, 1인당 최대 10만원 범위에서 맞춤형 시력 교정 안경을 지원받게 된다.
이은경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시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사업이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훈 배곧2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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