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종사자들이 평생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업무 연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경기도 여주시 썬밸리호텔과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 산에서 진행된 연수에는 함께 배움 장애인 야학을 비롯해 가온누리 평생학교, 우리동네 평생교육학교, 다사리행복 평생교육학교, 사단법인 반딧불이, 떼루아 장애인 평생학교, 용인장애인예술전문학교 등 7개 기관의 평생교육사 22명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평생교육 컨설팅 업체인 더솔류션 임일환 강사가 ‘세대 차이를 시너지로’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방안, 조직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시설 종사자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다른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교육과 문화예술 체험 모두 몸과 마을을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관계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매년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연수 프로그램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