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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