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정선의 산림자원과 뗏목문화, 남한강 물길, 정선아리랑이 서로 이어져 온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보여줬다.
행사 전 과정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9월 중 2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황장목과 조선시대 산림정책, 뗏목을 통한 목재 운송과 지역경제의 변화, 정선 뗏꾼들의 삶과 정선아리랑의 전승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의 아리랑은 뗏목과 함께 강을 따라 흘렀고 그 물길을 따라 정선 사람들의 삶과 아리랑도 함께 이동했다”며 “이번 문화기행은 정선아리랑이 정선만의 노래를 넘어 남한강과 한강 유역의 사람과 지역을 이어온 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