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등록공장 1449개사 운영현황 조사…첨단기업 발굴·지원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공장등록대장과 기업 정보를 현행화하고 첨단기업 지원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관내 등록공장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수원시에 등록된 공장 1449개사다.
공장 등록 실태 조사원 5명이 방문·서면 방식으로 △대표자·연락처 등 일반 현황 △소재지·주 업종·생산품·원자재·종업원 등 공장등록사항 변경 여부 △공장 이전·확장 계획 △첨단업종 해당 여부 △기업 애로사항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등록 사항 변경 현황을 확인해 공장등록대장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사다.
수원시는 조사에서 확인한 변경 사항을 공장등록대장에 반영하고 폐업·이전 등 등록 사항과 실제 운영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공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첨단업종 기업의 분포와 운영 현황을 파악해 첨단기술·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첨단기업 유치·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기업 애로사항도 관련 지원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공장 등록 정보를 현행화하고 관내 제조기업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자세히 파악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조 분야 첨단기업을 발굴하고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정책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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