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 교육부장관상 4명 배출 등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ERP, 금융실무 등 경진 12개 종목과 경제골든벨,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경연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월 열린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을 통해 학생 119명을 선발했고 학교 중심의 전공 심화교육과 종목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16개 전 종목에서 총 37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세무실무, 창업실무,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5개 종목에서 분당아람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모바일과학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청담고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한 학생들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며 “경기미래형 직업계고 모델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기업의 문턱을 낮추는 ‘벽깨기’를 실천하고 직업계고 폰프리 실천 문화와 RAS 교육을 활성화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