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동한 시장, 생활밀착 공공사업 현장 점검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날 점검은 신동면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석사동 벌말공원 주차타워,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강남동 파크푸르지오 인근 데크길 조성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면 증리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정비사업은 기존 폭 3m 안팎의 마을안길을 6m로 넓히고 가감속 차로를 신설해 박물관 방문객과 주민의 차량 진출입 편의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시는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벌말공원에는 주차면 160면 규모의 3층 4단 공영주차타워가 들어선다.
석사동 일대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3층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체 공정률은 60%를 보이고 있다.
시는 공종별 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퇴계동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헬스장, GX 룸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이다.
현재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준공 뒤 시운전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파크푸르지오 인근에는 청소년도서관과 주변 상가를 잇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데크길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경사지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보행시설을 마련,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보행안전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사업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인 만큼 계획대로 제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불필요한 지연을 줄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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