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2026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2026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 가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채용 면접을 비롯해 현직자 멘토링,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 모의 면접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이케아코리아, 쿠팡, 피에스씨네트웍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특성화고 학생의 현장실습과 청년 채용을 위한 1:1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 내 ‘직무멘토링존’에서는 방송영상, 승강기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도왔다.
‘취업선배 토크존’에서는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취업 준비 과정과 관련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부대체험관’에서는 직무적합도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지문 적성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얻었다.
또한 긴장 속에서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함께 잠시나마 긴장을 덜어내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구직난을 극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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