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조상인회와 ‘지역상생 및 가조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창군 대표 관광지인 항노화힐링랜드를 찾는 방문객을 가조면 상권으로 유도하고 관내 제휴업소 및 가조면 관광 정보를 연계· 제공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거창군과 가조상인회는 가조상권을 찾아오는 힐링랜드 방문객이 제휴업소 이용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참가 제휴업소는 음식점, 숙소, 목욕탕 등 44개소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서비스 질 향상과 친절 교육 등 자체적인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은 힐링랜드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가조상인회 제휴업소 및 가조면 주요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힐링랜드를 찾은 관광객의 지역 상권 방문이 확대되어 지역상생과 가조상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지역주민, 민간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살기 좋은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영호 가조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상인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더욱 충실하게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상인회도 친절서비스와 쾌적한 상가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가조상권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