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미래교육센터, 로버트보쉬코리아와 함께한 ‘2026년 보쉬 하이테크 드림-업’ 한글 코딩 교육 성료



    by 편집국
    2026-09-04 13:42:40




    용인미래교육센터, 로버트보쉬코리아와 함께한 ‘2026년 보쉬 하이테크 드림-업’ 한글 코딩 교육 성료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는 로버트보쉬코리아의 기부금을 통해 도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보쉬 하이테크 드림-업’한글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9월 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코딩 활동에 참여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한글 코딩 교육을 통해 코딩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코딩의 기본 개념 이해 △한글 코딩 실습 △피지컬 컴퓨팅 알아보기 △초음파 피아노 키트 코드 조립 활동 등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실행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한글 코딩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코딩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방법을 고민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코딩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한글로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면서 쉽게 배울 수 있었고 내가 만든 결과물이 실제로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코딩에 더 관심이 생겼다”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미래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코딩을 한글 기반의 체험형 교육으로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보쉬 하이테크 드림-업’은 로버트보쉬코리아의 지역사회 기부를 바탕으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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